특수학급 학생들과 함께 진행한 숏폼 영상 제작 수업은 정말 특별한 경험이었습니다. 2026년 10월 30일, 동대전고등학교에서 고등학교 1, 2학년 학생 6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수업은 캡컷과 소라2, 그리고 Grok을 활용한 영상 제작 중심으로 구성되었습니다. 각 학생들이 가진 창의력과 호기심을 확인하며, 새로운 기술을 배우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했습니다.
특수학급 학생들과의 수업 현황 및 준비 과정
특수학급 학생들과의 첫 만남은 언제나 설렘과 긴장감이 뒤섞인 자리입니다. 담당 선생님과의 사전 상담을 통해 학생들의 수준과 수업 진행 방향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수업 준비 과정에서 학생들이 사용할 다양한 무료 템플릿을 미리 준비하여, 수업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했습니다.
학생들은 밝고 호기심이 가득한 모습으로 수업에 임해 주었고, 각자 준비한 핸드폰에 캡컷을 미리 설치해 온 덕분에 실습에 바로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수업 중에는 캡컷의 기본 기능, 템플릿 선택 및 사용법을 소개했습니다. 학생들이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간단한 템플릿을 선택해 실습을 진행했고, 모두가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었습니다.
다양한 도구와 기술을 활용한 영상 제작 과정
캡컷 수업에서는 간단한 영상 편집 기술을 익히는 것에 중점을 두었습니다. 학생들에게 무료 템플릿을 사용하여 직접 영상을 제작해 보도록 했습니다. 템플릿 고르는 법부터 시작하여, 영상의 엔딩 로고 비활성화, 클립 자르기, 글자 변경 등 다양한 기능을 다루었습니다. 학생들은 수업에 집중하며, 각자의 개성을 담은 영상을 만드는 데 열중했습니다.
SORA2를 통한 창의적 영상 제작
SORA2는 최근 주목받고 있는 동영상 생성 AI로, 학생들에게도 흥미로운 도구로 소개되었습니다. 다만, 수업 준비 당시 코드 문제로 인해 학생들이 직접 영상을 제작해 보지 못한 점이 아쉬웠습니다. 대신, 로그인 및 제작 방법을 설명한 뒤, 이후 학생들에게 필요한 코드를 전달하기로 약속했습니다. 학생들은 SORA2의 기능을 통해 자신만의 독특한 영상을 제작해 볼 기회를 기대하고 있었습니다.
Grok의 활용과 학생들의 창작 활동
Grok은 일론 머스크가 개발한 생성형 AI로, 학생들에게 새로운 영상 제작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훌륭한 도구였습니다. 구글 아이디로 쉽게 접속할 수 있어, 학생들은 사전에 준비된 컴퓨터를 활용하여 직접 작업해 보았습니다. Grok을 통해 학생들이 만든 영상들은 서로 공유하며, 각자의 창의력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실전 가이드: 효과적인 숏폼 영상 제작을 위한 팁
특수학급 학생들과 함께한 숏폼 영상 제작 수업은 정말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수업 후 학생들이 만든 영상들을 보며, 이들이 배운 기술을 활용해 더욱 멋진 작품을 만들어 낸다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음은 효과적인 숏폼 영상 제작을 위한 몇 가지 팁입니다.
- 핸드폰에 관련 앱을 미리 설치해 두기.
- 무료 템플릿을 활용하여 간단하게 시작하기.
- 영상 편집의 기본 기능을 먼저 익히기.
- 학생들의 개성을 표현할 수 있는 주제를 선택하기.
- 제작 후 친구들과 영상 공유하기.
체크리스트: 숏폼 영상 제작 시 반드시 확인해야 할 사항
숏폼 영상 제작을 위해 학생들이 따라야 할 체크리스트를 준비했습니다. 아래의 리스트를 참고하여, 영상 제작 시 놓치는 부분이 없도록 하세요.
- 앱 설치 여부 확인
- 템플릿 선택 완료
- 필요한 이미지 및 소스 준비
- 편집 기능 익히기 (자르기, 글자 넣기 등)
- 작업한 영상의 미리보기 확인
- 저장 설정 확인 (해상도 및 포맷)
- 영상 제목 및 설명 작성
- 공유할 플랫폼 선택
- 피드백 요청하기
- 다음 프로젝트 주제 생각해보기
마무리하며
이번 수업은 학생들과의 소중한 소통의 시간이었고, 그들의 성장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수업이 끝난 후에도 학생들이 만든 영상을 보며 뿌듯함을 느꼈고, 앞으로 이들이 배운 기술을 잘 활용해 나가기를 바랍니다. 학생들의 무한한 가능성을 믿고, 앞으로의 성장을 기대하며, 이들이 만든 작품을 통해 더 많은 사람들과 소통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