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설 연휴가 다가오면서 많은 이들이 서울의 문화유산을 방문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 특히 이번 연휴 기간 동안 4대 궁과 종묘, 조선왕릉이 무료로 개방된다. 이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부담 없이 우리 문화유산을 관람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이와 같은 무료 개방으로 인해 궁궐과 문화유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설 연휴 무료 개방의 세부 사항
무료 개방 대상지와 기간
2026년 설 연휴 기간인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다음의 문화유산이 무료로 개방된다.
- 경복궁
- 덕수궁
- 창덕궁
- 창경궁
- 종묘
- 조선왕릉 전반
단, 창덕궁의 후원은 기존처럼 별도 관람 방식이 유지되며, 칠궁은 제한된 예약 운영이 진행된다.
관람 시 유의사항
종묘는 설 연휴 동안 예약 없이 자유 관람이 가능하다. 이는 기존의 예약제로 인한 불편을 줄이기 위한 조치로, 많은 사람들이 이 기회를 활용할 것으로 보인다. 반면, 창덕궁 후원은 명절 기간에도 예약 및 해설 중심 관람 방식이 유지되므로, 사전 예약 여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방문객 수의 급증 예상
2025년 기준으로 궁궐과 왕릉의 방문객 수는 1,700만 명을 넘어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였다. 이러한 수치와 함께 설 명절 무료 개방이 더해지면서, 다음과 같은 이유로 혼잡이 예상된다.
방문객 증가의 원인
- 명절 휴일 동안 도심 문화 관광 수요 증가
- 외국인 관광객의 회복 및 증가 추세
- 실내·도심 중심 여행 선호 확산
- 가족 단위 방문객 집중
특히 경복궁과 창덕궁 인근 지역은 오전 시간대부터 혼잡할 가능성이 높아, 사전에 도착 계획을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
궁궐별 운영 시간 안내
각 궁궐의 운영 시간과 입장 마감 시간은 다음과 같다.
| 궁궐 | 운영 시간 | 입장 마감 |
|---|---|---|
| 경복궁 | 09:00 ~ 17:00 | 16:00 |
| 창덕궁 | 09:00 ~ 17:00 | 16:00 |
| 창경궁 | 09:00 ~ 17:00 | 16:00 |
| 덕수궁 | 09:00 ~ 17:30 | 16:30 |
| 종묘 | 09:00 ~ 17:00 | 16:00 |
입장 마감 이후에는 입장이 제한되므로 여유를 가지고 방문하는 것이 좋다.
야간 개장 여부와 대중교통 이용 팁
많은 궁궐들이 설 명절 기간 동안에는 야간 특별 개장을 진행하지 않는다. 하지만 다음 두 곳은 상시 야간 관람이 가능하다.
- 창경궁: 화~일 09:00 ~ 21:00
- 덕수궁: 화~일 09:00 ~ 21:00
경복궁과 창덕궁의 야간 개장은 봄·가을 시즌에만 이루어지며, 설 명절에는 운영되지 않는다.
부산에서 서울의 궁궐을 방문할 경우 KTX와 지하철 이용이 가장 효율적이다. 소요 시간은 약 2~3시간 정도로, 연휴 기간에는 주차 공간이 제한적이므로 대중교통 이용을 권장한다. 특히 오전 9시 전후에 도착하려고 하면 비교적 여유로운 관람이 가능하다.
설 연휴 궁궐 방문 시 유용한 팁
궁궐을 방문할 계획이 있는 이들에게 유용한 팁은 다음과 같다.
- 오전 개장 직후 방문하면 혼잡을 최소화할 수 있다.
- 연휴 마지막 날은 방문객이 집중될 가능성이 높다.
- 창덕궁 후원의 특별 관람은 사전 확인이 필수다.
- 연휴 종료 다음 날인 2월 19일은 전면 휴관하므로 유의해야 한다.
- 교통 상황을 미리 확인하여 원활한 방문을 계획해야 한다.
마무리
2026년 설 연휴는 궁궐과 종묘가 무료로 개방되고 연속 휴일이 겹치는 특별한 시기이다. 서울 도심에서 전통과 역사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인 만큼, 미리 계획을 세운다면 보다 쾌적한 관람이 가능하다. 연휴 기간 중 문화유산 방문을 계획하고 있다면 운영 시간, 관람 방식, 교통 상황 등을 미리 확인하는 것이 핵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