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를 읽어보시면 퇴사자 발생 시 4대보험 상실신고의 기본 일정과 절차를 한눈에 파악하고, 국민건강보험 EDI 사이트를 통해 필요한 정보를 간편하게 입력하는 방법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목차
- 1) 상실신고 기본 일정과 적용 시점
- 상실일의 정의와 기한 계산
- 실무 적용 사례로 보는 기한 예시
- 2) 한 번에 처리하는 신고 절차
- EDI 사이트로의 접근과 로그인
- 입력 흐름의 전반적 흐름
- 3) 보험별 입력 포인트와 주의사항
- 연금보험의 상실 처리 핵심 포인트
- 건강보험과 고용보험의 입력 구분
- 산재보험의 입력 특성
- 4) 데이터 확인 및 마무리 관리
- 신고 완료 및 기록 보관
- 사후 관리 팁
- 5) 자주 묻는 질문 (FAQ)
- Q1. 4대보험 상실신고를 반드시 언제까지 해야 하나요?
- Q2. 한 번의 접속으로 모든 보험을 처리할 수 있나요?
- Q3. 상실사유코드는 어떻게 선택하나요?
- Q4. 입력 시 자주 발생하는 실수는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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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상실신고 기본 일정과 적용 시점
상실일의 정의와 기한 계산
- 상실일은 퇴사 등 관계 종료가 발생한 다음날을 의미합니다.
- 건강보험은 상실일로부터 14일 이내에 신고해야 하며, 연금·고용보험·산재는 상실일의 다음 달 15일 이내에 신고합니다.
- 예시: 퇴사일이 12월 24일이면 상실일은 12월 25일이 됩니다.
- 체크리스트
- 퇴사일 확정 여부 확인
- 각 보험의 기한을 달력에 표시
- 기한 초과 시 연계 부서에 즉시 연락
실무 적용 사례로 보는 기한 예시
- 건강보험: 상실일 다음 날을 기준으로 14일 간의 기간 확보
- 나머지 보험: 상실일의 다음 달 15일까지 여유를 둬 신고
- 주의점
- 상실일 산정 시 퇴직일과의 관계를 명확히 구분
- 기간 내 미신고 시 제재 가능성 여부를 확인
2) 한 번에 처리하는 신고 절차
EDI 사이트로의 접근과 로그인
- 국민건강보험 EDI(edi.nhis.or.kr)에서 한 번에 처리 가능
- 로그인은 사업주 인증서로 진행
- 화면 흐름: 상단 로그인 → 자주쓰는 서식 → 4대보험 상실신고
- 주의 포인트
- 보안프로그램 필요 여부를 확인하고 선택
- 방화벽 설정이 제한 없이 진행되도록 조정
입력 흐름의 전반적 흐름
- 입력 순서: 퇴사자 기본정보 → 국민연금 → 건강보험 → 고용보험 → 산재보험
- 한 화면에서 누가 무엇을 입력하는지 차례대로 기입
- 제출 단계: 대상자등록 → 신고(전송)/신청 클릭으로 완료
- 팁
- 화면의 각 항목에서 상실일은 퇴사일+1일로 표기되는지 재확인
- 연금/건강보험의 상실사유코드와 납부 여부를 정확히 기입
3) 보험별 입력 포인트와 주의사항
연금보험의 상실 처리 핵심 포인트
- 상실일 = 퇴사일 + 1일로 입력하는 경우가 많음
- 상실부호는 일반적인 퇴사의 경우 보통 ‘3’(사용관계종료) 선택
- 초일취득 여부와 당월 상실자 납부 여부를 상황에 따라 확인
- 요약 체크
- 상실일 정확성 확인
- 상실부호 적절한 코드 선택
- 입사 달의 보수 및 납부 여부 확인
건강보험과 고용보험의 입력 구분
- 건강보험: 상실일은 퇴사일+1, 상실사유코드에서 ‘1 퇴직’ 선택
- 연간보수총액은 해당 연도와 전년도 임금을 세전 기준으로 입력
- 고용보험: 상실일은 퇴사일+1, 상실사유코드는 상황에 맞는 코드 입력
- 자진퇴사의 경우 11, 계약 종료의 경우 32
- 주의점
- 구체적 사유를 가능하면 텍스트로 남길 것
- 상실사유코드의 정확한 매칭 여부 확인
산재보험의 입력 특성
- 산재보험은 고용보험과 동일한 값으로 자동 반영되는 경우가 많아 별도 입력이 적음
- 입력 완료 후에도 화면상의 합계가 예상대로 반영되는지 재확인
4) 데이터 확인 및 마무리 관리
신고 완료 및 기록 보관
- 입력이 끝나면 하단의 대상자등록 후 신고(전송) 버튼을 눌러 제출을 확정
- 제출 후에는 접수 여부를 시스템에서 확인하고, 필요 시 증빙을 별도 보관
- 포인트
- 각 보험별 입력 값이 실제 인사DB와 일치하는지 재확인
- 연도별 보수총액과 납부 여부를 기록으로 남겨 두기
사후 관리 팁
- 상실 신고 완료 후에도 1차 정산 자료를 정리해 두면 추후 감사나 문의 시 유용
- 퇴사자의 보험료 납부 여부를 입사 달과 비교해 확인
- 내부 기록에는 주요 날짜, 상실사유, 코드 등을 명확히 남길 것
5) 자주 묻는 질문 (FAQ)
Q1. 4대보험 상실신고를 반드시 언제까지 해야 하나요?
A1. 건강보험은 상실일로부터 14일 이내, 연금/고용보험/산재는 상실일의 다음 달 15일 이내에 신고합니다. 기간 준수가 중요합니다.
Q2. 한 번의 접속으로 모든 보험을 처리할 수 있나요?
A2. 예. 국민건강보험 EDI 사이트에서 필요한 항목을 차례대로 입력하면 4대보험 상실신고를 한 번에 마무리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 후 화면의 안내를 따라가면 됩니다.
Q3. 상실사유코드는 어떻게 선택하나요?
A3. 일반 퇴사는 건강보험에서 1, 연금/고용보험은 각 코드를 병기합니다. 구체적 상황에 맞는 코드를 입력하고, 필요 시 텍스트 설명으로 보강합니다.
Q4. 입력 시 자주 발생하는 실수는 무엇인가요?
A4. 상실일(퇴사일+1일)과 납부여부의 일치 여부를 자주 확인합니다. 또한 당월 보수총액의 기준 연도 표기가 정확한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추가 팁
– 본문의 핵심 키워드를 자연스럽게 반복하되 과도하게 사용하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 각 섹션은 실무에 바로 적용 가능한 체크리스트와 예시를 포함해 추가 가치를 높였습니다.